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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말씀
• 설교자

• 846
• 상냥한 상처(상처가 힘이 되기까지) 4/24일 주보에 실린 글 (568)
• 2016-04-24
• 차준명
• 2618

• 845
• '심플함'이란?(4/17일 주보에 실린 '이삭줍기'에서) (576)
• 2016-04-17
• 차준명
• 2601

• 844
• 사랑은 돌고 돈다.(4/10일 주보 '이삭줍기'글에서) (571)
• 2016-04-12
• 차준명
• 2515

• 843
• 사람이 사람을 사랑한다는 것은 무슨 의미일까?(3/27일 주보의 글) (589)
• 2016-03-27
• 차준명
• 2493

• 842
• 문자향(文字香)과 서권기(書卷氣)(3/20 주보에 실린 이삭줍기에서) (594)
• 2016-03-21
• 차준명
• 2664

• 841
• 모나리자(3/13일 주보 '이삭줍기'에서) (562)
• 2016-03-15
• 차준명
• 2459

• 840
• 걸으며 행복해져라, 걸으며 건강해져라(3/6일 주보에 실린 이삭줍기에서) (578)
• 2016-03-08
• 차준명
• 2534

• 839
• 한국은 가족주의적 문화권(2/28일 주보의 이삭줍기에서) (591)
• 2016-02-28
• 차준명
• 2436

• 838
• 강희제의 수신덕목(2/21일 주보의 글에서) (592)
• 2016-02-22
• 차준명
• 2553

• 837
• ,나를 새롭게 할 수 있다.(2/7일 주보에 실린 글) (604)
• 2016-02-08
• 차준명
• 2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