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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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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66
• '뺄셈의 문학사'에서 통합의 문학사로 (564)
• 2018-08-20
• 강 건너 숲
• 2268

• 965
• '이삭줍기'를 마치며 (2) (560)
• 2018-08-18
• 차준명
• 2298

• 964
• 베스트셀러 인세를 나누자 (547)
• 2018-08-16
• 강 건너 숲
• 2182

• 963
• 젊어서는 쾌락 VS. 나이들어서는 의미(8/5 주보에 실린 이삭줍기) (536)
• 2018-08-09
• 차준명
• 2116

• 962
• 오늘이라는 시간을 대하는 두 가지 삶의 태도(7/29일 주보에 실린 이삭줍기) (550)
• 2018-08-07
• 차준명
• 2046

• 961
• 프란시스코 교황 제주 난민에 자선기금 지원 (554)
• 2018-07-31
• 새벽강
• 2114

• 960
• 초보 아빠의 육아일기 (545)
• 2018-07-23
• 강 건너 숲
• 2105

• 959
• 소소한 재미, 소소한 의미(7/15일 주보에 실린 이삭줍기) (559)
• 2018-07-15
• 차준명
• 2232

• 958
• 공생을 위한 기본소득 (526)
• 2018-07-06
• 새벽강
• 2065

• 957
• 사라지는 지구의 원시림 (541)
• 2018-07-02
• 강 건너 숲
• 2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