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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20
•     하마스가 테러리스트? 괴물은 이스라엘이다 (533)
• 2014-07-23
• 새벽강
• 3652

• 919
•       기독교인들 팔레스타인 반학살운동에 동참 호소 (532)
• 2014-07-25
• 새벽강
• 4355

• 918
•         '인간'에게 겨눈 총을 당장 거두라 (548)
• 2014-07-31
• 강 건너 숲
• 3623

• 917
•           팔레스타인과 연대하는 사람들 (539)
• 2014-08-07
• 강 건너 숲
• 3574

• 916
• 책 읽는 여자가 멀리 간다 (556)
• 2014-07-11
• 강 건너 숲
• 3737

• 915
• 신 제국주의 시대? (549)
• 2014-07-11
• 새벽강
• 3275

• 914
•   일본 집단자위권 비판, 유일한 돌파구는 (529)
• 2014-07-23
• 강 건너 숲
• 3150

• 913
• 왜 전교조를 지켜야 하는가 (547)
• 2014-07-11
• 새벽강
• 3205

• 912
• 노란봉투로 지은 따뜻한 밥 (533)
• 2014-07-05
• 강 건너 숲
• 3195

• 911
• 예슬이의 꿈 (548)
• 2014-07-05
• 새벽강
• 31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