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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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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6
• 우리 사랑만 꿋꿋하다면(5/11 주보에 실린 글) (604)
• 2014-05-13
• 차준명
• 2562

• 635
• [詩]파란 꿈이 하늘에서 열매 맺다 / 안중득(스테반) (629)
• 2014-05-07
• 차준명
• 2753

• 634
• 어린이는 어른보다 더 새로운 사람입니다.(5/4일 주보의 글) (602)
• 2014-05-04
• 차준명
• 2499

• 633
• 공부란 무엇인가?(4/20 주보의 글) (582)
• 2014-04-22
• 차준명
• 2435

• 632
• 봄날은 간다(2) (595)
• 2014-04-15
• 강 건너 숲
• 2415

• 631
• 부활절에 드리는 기도 (587)
• 2014-04-13
• 차준명
• 2631

• 630
• 현수 이야기 (594)
• 2014-04-08
• 강 건너 숲
• 2425

• 629
•   미국 입양 엄마가 하는 말 (601)
• 2014-05-26
• 새벽강
• 2612

• 628
• 밥사, 감사, 봉사(4/6 주보에 실린 글) (582)
• 2014-04-07
• 차준명
• 2624

• 627
• "강정 벌금폭탄, 우리가 나눠 지자" (602)
• 2014-04-01
• 강 건너 숲
• 24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