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설교일
• 등록일
• 작성자
• 조회
• 성경말씀
• 설교자

• 586
• 성탄과 교황 (571)
• 2013-12-24
• 새벽강
• 2298

• 585
• 권정생 (579)
• 2013-12-24
• 강 건너 숲
• 2341

• 584
• 크리스마스 트리(12/22 주보에서) (583)
• 2013-12-22
• 차준명
• 2299

• 583
• 가장 위대한 무기는 평화입니다.(12/15일 주보에서) (559)
• 2013-12-16
• 차준명
• 2357

• 582
• 천재가 될 수밖에 없는 유대인의 특징(12/8 주보에 실린 글) (566)
• 2013-12-11
• 차준명
• 2261

• 581
• 우리 눈에 박힌 악마의 거울 조각 (561)
• 2013-12-09
• 강 건너 숲
• 2306

• 580
• 무엇을 위해 일할 것인가?(12/1일 주보에 실린 글) (588)
• 2013-12-02
• 차준명
• 2322

• 579
• 중국 동해안에서 원전 사고가 나면? (565)
• 2013-11-29
• 새벽강
• 2207

• 578
•   민주주의 집어삼킬 괴물 '원전' (576)
• 2013-12-09
• 강 건너 숲
• 2285

• 577
• 작은 문이 닫히면 큰 문으로(11/24 주보의 글) (559)
• 2013-11-26
• 차준명
• 23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