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설교일
• 등록일
• 작성자
• 조회
• 성경말씀
• 설교자

• 223
• 적당히 사는 것으로는 충분치 않습니다. (연중 22주일, 8월 28일)
• 2011-08-27
• 차보람
• 2354

• 222
• 하늘문을 여는 복음적 삶 (연중 21주일, 8월 21일)
• 2011-08-20
• 차보람
• 2327

• 221
• 사랑의 힘으로 자신을 낮춘 가나안 여인 (연중20주일, 8월 14일)
• 2011-08-13
• 차보람
• 2360

• 220
• 나다, 안심하여라. (연중19주일, 8월 7일)
• 2011-08-06
• 차보람
• 2315

• 219
• 오병이어, 나눌수록 많아지는 신비 (연중18주일, 7월 31일)
• 2011-07-30
• 차보람
• 2292

• 218
• 버려야 가질 수 있는 하늘보물 (연중 17주일, 7월 24일)
• 2011-07-22
• 차보람
• 2330

• 217
• 우리 안에 심겨진 하늘나라의 겨자씨 (연중 16주일, 7월 17일)
• 2011-07-22
• 차보람
• 2293

• 216
• 생명의 말씀이 움트는 마음밭 (연중 15주일, 7월 10일)
• 2011-07-22
• 차보람
• 2354

• 215
• 순수한 이들에게 나타나시는 하느님 (연중14주일, 7월 3일)
• 2011-07-22
• 차보람
• 2300

• 214
• 한 해의 절반을 감사의 마음으로 마감하며 (맥추감사주일, 6월 26일)
• 2011-06-25
• 차보람
• 23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