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설교일
• 등록일
• 작성자
• 조회
• 성경말씀
• 설교자

• 406
• ◀순리로 받아 들여라 ▶ (554)
• 2009-08-04
• 차준명
• 2106

• 405
• 구로다의 말 걸기 (541)
• 2009-08-04
• 강 건너 숲
• 1981

• 404
• 인색한 삶은 인생을 지루하게 만든다. (558)
• 2009-07-27
• 차준명
• 2057

• 403
• '바람의 딸' 늦깎이 공부(2) (536)
• 2009-07-19
• 새벽강
• 2048

• 402
• 들꽃이 장미보다 아름다운 이유(옮김글) (568)
• 2009-07-09
• 차준명
• 2109

• 401
• 누군가의 엄마, 우리 어머니는 아닌 (543)
• 2009-07-06
• 강 건너 숲
• 2045

• 400
• 간디의 신발 한짝이 주는 의미 (565)
• 2009-06-28
• 차준명
• 2103

• 399
• 내 인생 최고의 투자가 성경책 사는 것이었다는 사업가 (548)
• 2009-06-25
• 차준명
• 2072

• 398
• 물이 배를 뒤집을 수도 있다 (534)
• 2009-06-15
• 새벽강
• 2106

• 397
• 정치와 사회에 숙제를 남기고 떠난 인간노무현(펌)(2) (535)
• 2009-06-01
• 차준명
• 2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