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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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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80
•   평양 선언문 속 '협상의 예술' (537)
• 2018-09-22
• 강 건너 숲
• 2519

• 1179
•     한가위 맞이한 백두산 (509)
• 2018-09-26
• 강 건너 숲
• 3021

• 1178
•       평화, 힘이 세길 바라 (514)
• 2018-09-29
• 강 건너 숲
• 2542

• 1177
•         적극적 평화를 위하여 (504)
• 2018-10-15
• 새벽강
• 2370

• 1176
• 종교유민 시대, 그 기로에서 (516)
• 2018-09-17
• 새벽강
• 2667

• 1175
• 인천퀴어문화축제와 폭력사태 (485)
• 2018-09-17
• 강 건너 숲
• 2717

• 1174
•   예수의 이름으로 (535)
• 2018-10-08
• 새벽강
• 2505

• 1173
• 행운의 기회는 아무한테나 오지 않는다. (510)
• 2018-09-08
• 차준명
• 2555

• 1172
• 관계 맺지 않으면 평화 없다 - 민화위의 한반도 평화 전망 (517)
• 2018-09-07
• 새벽강
• 2810

• 1171
• 모든 것은 때가 있다. (508)
• 2018-09-03
• 차준명
• 25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