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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말씀
• 설교자

• 1155
• 왜 신을 괴롭히는가? (610)
• 2018-07-08
• 차준명
• 3214

• 1154
• 어느 시골동네의 외상값 해결(1) (573)
• 2018-07-01
• 차준명
• 3009

• 1153
• 제주도에 오른 예멘 난민들 (565)
• 2018-06-20
• 강 건너 숲
• 3093

• 1152
•   공포와 적을 생산하는 폭력 (564)
• 2018-06-24
• 새벽강
• 3050

• 1151
•     예멘 난민사태와 우리 안의 문제 (560)
• 2018-07-01
• 새벽강
• 2945

• 1150
•       착한 사마리아인은 어디 있는가 (571)
• 2018-07-06
• 새벽강
• 3189

• 1149
•         이 혐오감정은 어디서 비롯됐을까? (568)
• 2018-07-06
• 강 건너 숲
• 3169

• 1148
•           난민 문제보다 자국민 안전? (540)
• 2018-07-25
• 새벽강
• 3041

• 1147
• 산 낙지에 대한 명상 (586)
• 2018-06-14
• 새벽강
• 3148

• 1146
• 유엔에서 한반도를 염원하다 (603)
• 2018-05-14
• 강 건너 숲
• 3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