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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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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0
• 가난하지만 빛났던 먹을거리들 (475)
• 2008-07-09
• 나무와 빗방울
• 2095

• 299
• 붉은 두 뺨에 서리가 내리고서야- 최아가타 교우님의 고향 방문기(6) (470)
• 2008-06-30
• 이지호
• 2141

• 298
• 문형희(야곱)교우의 연주회에 초대합니다. (478)
• 2008-06-23
• 정호철
• 2131

• 297
•   남산을 푸른 악보 삼아(2) (482)
• 2008-06-26
• 새벽강
• 2247

• 296
• 국민과 함께 가라-기독교 원로 비상시국선언 (500)
• 2008-06-10
• 강 건너 숲
• 2292

• 295
• 북한의 굶주림은 막아야 한다 (496)
• 2008-06-04
• 새벽강
• 2238

• 294
•   우리도 배고픈 시절을 살아오지 않았는가? (481)
• 2008-06-04
• 차준명
• 2183

• 293
• 여름 밤 교향악으로의 초대-문형희(4) (481)
• 2008-05-26
• 강 건너 숲
• 2258

• 292
• 어제 있었던 야외 감사성찬례에 대한 所懷(1) (476)
• 2008-05-19
• 차준명
• 2292

• 291
•   강과 숲이 만나는 예배(2) (516)
• 2008-05-19
• 새벽강
• 3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