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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0
• 교구장 주교님을 선출하러 가긴 가는데...(5) (478)
• 2008-01-15
• 차준명
• 2261

• 269
•   교구장 선출 임시회의에 잘 다녀왔습니다. (481)
• 2008-01-26
• 차준명
• 2184

• 268
• 새해 건강하십시요!!(4) (480)
• 2008-01-07
• 이금양
• 2229

• 267
• 몽돌도 생명의 숨을 쉰다(6) (494)
• 2008-01-07
• 강 건너 숲
• 2251

• 266
• 다시 인사를 드립니다(5) (473)
• 2008-01-09
• 김성식
• 2251

• 265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4) (482)
• 2008-01-02
• 차준명
• 2228

• 264
• 희망찬 새해가 되세요(3) (468)
• 2008-01-01
• 안철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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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3
• 강물되어 흘러흘러(6) (459)
• 2007-12-31
• 새벽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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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2
•   부치지 않은 편지(2) (467)
• 2007-12-28
• 강 건너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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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1
• 수고하셨습니다.(3) (470)
• 2007-12-26
• 안철혁
• 2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