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가 되새김을 한다.보통 먹을때 하고는 달리.타원형상태로 씹으면서.
사람도 되새김을 한다.먹이가 아닌,사건의 의미를.
모임의 숫자가 많을수록,그 씨너지효과가 크다.
그래서 힘써,즐겁게 모여야 되나보다.
모임에는, 필요하게도 경비가 발생한다.경제력 개인차에 따라.모임 그자체에 생각이 멈출수있다.
이런,생각에 머무름을,보이지 않는 규칙으로 해소할수도 있다.
"식사는 자짱면으로 통일"식으로.
무엇을 먹느냐 보다,무슨의미를 되새김 했느냐가 더 중요하기때문에.
또 경비지출 측면에서도,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
경비지출의 풍선효과라고나 할까.전체는 변함이 없는바라,한쪽이 많아지면,다른쪽이 작아져야만 하니까.
흡족히,교회헌금을 못함이 늘 죄스럽다.
교회헌금을 제일순위로, 그리고 친교순으로 함이 어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