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태조 강희제>
강희제(康熙帝)의 수신덕목(修身德目)
마음과 지혜를 닦는다. (心智雙修)
남에게는 관대하고 자신에게는 엄격하라. (寬人嚴己)
선(善)이 작다고 그것을 아니 행하지 말고
악(惡)이 작다고 그것을 행하지 말라.
(勿以善小而不爲. 勿以惡小而爲之)
즐기되 빠지지 말라. (樂而不淫)
몸과 마음을 다하여 힘써라. (鞠躬盡力)
한 사람이 천하를 다스리는 것이지,
천하가 한 사람을 받드는 것이 아니다.
(以一人治天下不以 天下奉一人)
석광훈모세신부의 이삭줍기<정진홍의 ‘인문의 숲에서 경영을 만나다.’>
注 : 강희제는 당시 소수 민족(약15만 명)이었던 만주족 출신으로
중국 漢族(1억5천만명)을 268년 동안이나 이끌 기반을 마련하였다.
머나먼 아라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