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낡은 가죽 부대에 새 포도주를 넣는 사람도 없다.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
(마르코복음2:18-22중에서)
단식은 나 자신과 음식의 절제를 뛰어 넘어, 타인을, 이웃을 향한 내적인 행동이며 실천입니다. 사랑이 베여있는 단식이어야 합니다.
성령님, 새해에는 주 안에서 단식을 자주하므로, 사랑이라는 이름의 삶을 담아내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018년 1월 15일
연중 제2주간 월요일
석광훈모세신부의
말씀묵상기도편지
And no one pours new wine into old wineskins. If he does, the wine will burst the skins, and both the wine and the wineskins will be ruined. No, he pours new wine into new wineskins.
(Mark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