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식일이 사람을 위하여 있는 것이지,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있는 것은 아니다. 따라서 사람의 아들은 또한 안식일의 주인이다."
(마르코복음2:22-28중에서)
그리스도인이란 그리스도에게서 해답을 얻는 사람입니다.
성령님, 우리의 삶을 지탱해 온 관습이라는 고정관념을 깨고, 사랑이라는 그리스도의 복음을 받아 들이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018년 1월 16일
연중 제2주간 화요일
석광훈모세신부의
말씀묵상기도편지
"The Sabbath was made for man, not man for the Sabbath. So the Son of Man is Lord even of the Sabbath."
(Mark2:2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