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지고 허덕이는 사람은 다 나에게로 오너라. 내가 편히 쉬게 하리라.
(마태복음11:28-30중에서)
신앙생활을 하면서 무엇인가 하겠다는 결심보다는 ‘무엇을 내려 놓을까?’를 생각하면 예수님께 위로를 받습니다.
성령님, 제가 저에게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고 결과는 주님께 맡기고 모든 것을 내려놓는 사람이 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018년 7월 19일
연중 제15주간 목요일
석광훈모세신부의
말씀묵상기도편지
Come to me, all you who are weary and burdened, and I will give you rest.
(Matthew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