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홈피 개설을 우리 교회 교우여러분들과 함께 축하드립니다.
오늘 아침 창밖을 내다보니 화창한 봄날에 먼지하나 없이 해맑은 하늘과 땅,
마치 창세기에 나오는 첫날과도 같이 공해도 환경의 오염도 느끼지 못할 만큼 맑고
화창한 날이었습니다.
아! 이게 바로 신이 주신 자연 그대로 였구나하고 착각했던 아침이었답니다.
드디어 홈피가 개설되어 이글을 쓴다는 자체가 축복받은듯 감회가 새롭습니다.
우리교회가 갖게된 홈피 정말 무궁한 발전을 다함께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