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이 돌아왔을 때 깨어 있다가 주인을 맞이하는 종들은 행복하다.
(루가복음12:35-38중에서)
단순히 눈을 뜨고 있는 것이 깨어 있는 것이 아닙니다.
생각과 의식이 깨어 있어야 합니다.
성령님,
오늘하루도
하느님 앞에 우리의 마음이 부끄럽지 않은 날이 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017년 10월 24일
연중 제29주간 화요일
석광훈모세신부의
말씀묵상기도편지
It will be good for those servants whose master finds them watching when he comes.
(Luke12: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