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가 사람의 아들을 높이 들어 올린 뒤에야 내가 누구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요한복음8:21-30중에서)
구리뱀을 봐야 살 수 있었던 출애굽의 이스라엘 사람들처럼, 십자가의 주님을 봐야 우리도 살 수 있습니다.
성령님, 오늘도 높이 들어 올려진 죽음과 부활의 십자가를 바라보며, ‘나에게는 그리스도가 생의 전부입니다.’(필립1:21)라고 고백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018년 3월 20일
사순 제5주간 화요일
When you have lifted up the Son of Man, then you will know that I am the one I claim to be.
(John 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