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를 짓는 사람은 누구나 다 죄의 노예이다. .... 아들이 너희에게 자유를 준다면 너희는 참으로 자유로운 사람이 될 것이다.
(요한복음8:31-42중에서)
우리는 돈, 쾌락, 명예, 출세 등 수없는 세속적인 것들에 의해 지배당하고 있습니다.
성령님, 세속의 포로가 아니라 주님의 포로가 되어, 주님 하라는 대로 하며 살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018년 3월 21일
사순 제5주간 수요일
석광훈모세신부의
말씀묵상기도편지
Everyone who sins is a slave to sin. Now a slave has no permanent place in the family, but a son belongs to it forever. So if the Son sets you free, you will be free indeed.
(John 8:34,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