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민족이 멸망하는 것보다 한 사람이 백성을 대신해서 죽는 편이 더 낫다는 것도 모릅니까?
(요한복음11:45-57중에서)
이 예언은 예수님의 사명입니다. 예수님은 당신 목숨을 바쳐 모든 민족을 살리기 위해 오셨습니다.
성령님, 기독교의 가치인 사랑, 평화, 자유 그리고 정의의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018년 3월 24일
사순 제5주간 토요일
석광훈모세신부의
말씀묵상기도편지
You do not realize that it is better for you that one man die for the people than that the whole nation perish.
(John 8: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