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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 / 아가가 있어(詩/안중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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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가가 있어 >
詩 / 안중득(스테반)
봄이 있고
아가 땜에
꽃이 핀다.
아가 땜에 핀 꽃
할머니 할아버지가
꽃이 된다.
노오란 꽃이
아가는 참으로 위대하다.
<註, 지난 영유아와 함께 한 부활절 감사성찬례에 쓴 詩이다.>
where the liies bloom(백합꽃 피는 언덕)- Julie Ghols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