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설교일
• 등록일
• 작성자
• 조회
• 성경말씀
• 설교자

• 856
• 나는 하느님을 모른다.(7/3일 주보에 실린 이삭줍기) (573)
• 2016-07-05
• 차준명
• 2569

• 855
• 바우로 & 바울 & 바울로(6/26일 주보의 이삭줍기) (577)
• 2016-06-26
• 차준명
• 2485

• 854
• 고래 뱃속에서 살아 나오기(6/19일 주보의 이삭줍기) (587)
• 2016-06-24
• 차준명
• 2543

• 853
• <애국가>를 성가로 불러야 한다.(6/12 주보에 실린 이삭줍기) (572)
• 2016-06-13
• 차준명
• 2590

• 852
• 나의 최대 장애물은?(6/5일 주보의 '이삭줍기' 글) (577)
• 2016-06-05
• 차준명
• 2568

• 851
• 진리를 좋아하지만 싫어하는 이유(5/29 주보에 실린 글) (565)
• 2016-05-29
• 차준명
• 2519

• 850
• 존재의 의미, 여행이란?(5/22일 주보에 실린 이삭줍기) (594)
• 2016-05-27
• 차준명
• 2498

• 849
• 장벽 그리고 멍청함(5/15일 주보에 실린 이삭줍기) (574)
• 2016-05-16
• 차준명
• 2481

• 848
• 내 아이들을 향한 꿈(5/8 주보에 실린 이삭줍기) (595)
• 2016-05-10
• 차준명
• 2531

• 847
• 엄마가 엄마에게(5/1주보에 실린 이삭줍기) (595)
• 2016-05-06
• 차준명
• 25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