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2월 26일자 [오두막집]에서 옮김. 원자료 출처는 [살아 있는 집 House Alive]

원문 사진은 58장이나 울 홈피 용량 탓으로 달랑 3개만 퍼 옮김. (사진설명: 새벽강^^)

짚으로 엮은 담에 끈끈한 진홁을 바른다. 여럿이서 함께 하나씩 하나씩.
하나도 어렵지 않아요. 얼마나 쉬운데요. 한낮 숲 속에서 힘든 줄을 모르겠어요.
완성한 생태교실 앞에서 다함께 찰칵. 여기에서 분명 훌륭한 인물들이 나올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