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가 삶을 개척할 수단을 가르쳐야...
탈무드는
"아이들에게 일을 가르치지 않는 것은 도둑질을 하라고
가르치는 것과 같다."라고 말하고 있다.
자신의 생계수단을 가지고 있지 않은 사람은 삶의
필수적인 기본 요소들을 얻기 위해 모든 수단을
강구할 수밖에 없다.
거기엔 도둑질도 포함될 수 있을 것이다.
자녀가 자신이 삶을 개척할 수단으로 직업이나 기술을
갖도록 가르치지 않았다면 도둑질을 하라고 가르치는
것과 같다는 말이다.
석광훈모세신부의 이삭줍기<"질문하는 공부법 하브루타" 중에서>
The Future is Beautiful ( 미래는 아름다워 ) / Daniel Kobial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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