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은 아직까지 어느 누구든
부자로 만들지 못했다.
진정한 부자는 돈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영혼의 부요함으로 만들어 집니다.
영성훈련은 내면을 가꾸는 훈련입니다.
내면에 진정한 부요가 있음을 알고
그 부요를 가꾸는 것입니다.
풍부 앞에 타락하지 않고
가난 앞에 비굴해지지 않는 훈련을 해야 합니다.
가장 적은 것으로 살아갈 수 있는 사람은
진정한 부자입니다.
이 세상에서 예수님을 모신 사람보다
더 부유한 사람은 없습니다.
석광훈모세신부의 이삭줍기
<강준민의 “감사는 숲을 담은 씨앗입니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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