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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말씀
• 설교자

• 946
• 고통의 의미(4/29 주보에 실린 이삭줍기) (568)
• 2018-04-30
• 차준명
• 2279

• 945
• 그리스도인의 애국적인 관심(4/22일 주보에 실린 이삭줍기) (558)
• 2018-04-26
• 차준명
• 2286

• 944
• 나의 마지막 엠마우스 (561)
• 2018-04-19
• 석광훈
• 2251

• 943
• 지혜로 향하는 진정한 길에 포함되어야 할 것(4/15일 이삭줍기) (561)
• 2018-04-16
• 차준명
• 2208

• 942
• 진리는 교회보다 우위에 있다.(4/1 주보에 실린 이삭줍기) (546)
• 2018-04-02
• 차준명
• 2189

• 941
• 신앙인의 책임(3/25일 주보에 실린 이삭줍기) (565)
• 2018-03-24
• 차준명
• 2354

• 940
• 목회자의 의무(3/18일 주보에 실린 이삭줍기) (557)
• 2018-03-22
• 차준명
• 2325

• 939
• 신앙, 신앙인(3/11일 주보에 실린 이삭줍기) (553)
• 2018-03-16
• 차준명
• 2314

• 938
• 기독교와 불교(3/4일 주보에 실린 이삭줍기) (554)
• 2018-03-04
• 차준명
• 2296

• 937
• 詩 '눈'(2/25 주보에 실린 이삭줍기) (550)
• 2018-02-25
• 차준명
• 2327